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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줄만 알았던 시리즈 플래시 게임 봄잇이 7로 돌아왔네요! 개인적으로 쉽고 간단하게 즐길수 있고 또 한번 크아의 추억과 다양한 map, mode 때문에 마음에 들었었는데 6탄을 하면서 이제 마지막이겠구나 했거늘 역시나 업데이트가 되어서 나왔네요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인것 같아 왠지모르게 이걸하고 있는 나도 뿌듯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야할 것은 많은데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이 뿌듯하다니ㅋ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 더 디테일하게 세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중요시 해야할 부분은 Select Mode 부분인데요 베틀로얄이라고 되어 있는 이 장면이 아마 봄잇7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분야이지 않을까 하네요 저렇게 사진에 보이시는 것처럼 실제로 망치로 내려칠때의 짜릿함을 같이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역시나 코스튬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긴 하겠지요? 저의 취향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것이 호감이 가는 디자인인 것 같지만 그래도 하트가 날아다니는 것은 유아틱한 모습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것에는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큰신경이 쓰이지 않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보통은 이 Arcade 때문에 봄잇을 접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저 또한 시리즈1을 하면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크아의 향수에 급격하게 매력을 느끼게 되었으니까요 이제 한번 본격적으로 그 매력속으로 빠져들어 보도록 할까요?
이제 마지막으로 살펴볼 부분은 가장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드인 팩맨 과 그린깃발 점령인데요 전작들에서도 그린 깃발 점령은 많이 추구 햇던 나머지 봄잇7에서는 팩맨모드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말그대로 화면에 보이스는 금화를 일정부분 모으는 것인데 컴퓨터가 3마리나 있기 때문에 쉽지 많은 않지요 다양한 장르와 더불어 몰입과 중독을 유발하는 봄잇7! 아직 미처 다른 에피소드를 느껴보지 못하신 분들은 1, 2, 3를 전작들의 재미도 빼놓을 수 없으니 즐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