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방향키 ←, →, ↑, ↓
폭탄투척->SpaceBar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크아의 추억을 나누는 시리즈를 즐기고 있는 도중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몇글자 또 적어 봅니다 상단에서는 대부분 설명을 위주로 하고 있으니 바로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은 화면 제일 하단에서 플레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봄잇4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보도록 하지요
전편들과 매한가지라고 한다면 방향키로 컨트롤 한다는것 그리고 가지각색의 맵들과 케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사실인데요 봄잇4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있다고 하면 회귀하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겠네요 수 많은 게임들이 업데이트를 하면서 확 달라진 것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이탈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3탄에서 너무 많은 변화를 주어서 무슨 일이 있었는데 봄잇4에서는 오히려 one 과 two에서 볼 수 있었던 깔끔하고 상큼한 케릭터들과 딱 크레이지 아케이드 본연의 모습에 중점을 둔듯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업데이트 한 장점중에 하나라면 역시나 코스튬을 바꿀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앞으로 얼마나 개발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요 근래에 접해본 플래시 게임가운데에서도 정말로 간단하고 심플한 구성때문에 마음에 쏙드네요 그리고 처음 설정에서 난이도를 높게 하시면 컴퓨터들의 지능이 올라가 흥미진진한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사실!
중간중간 재미있는 게임 모드들이 있는것도 봄잇4의 눈여겨 볼만한 강점이라고 할 수가 잇겠습니다 조금 긴장감을 가질수 있는 mode 라고 하면 역시나 맨 처음에 1번의 생명으로만 베틀을 하게되는 ABCDE KILL ALL 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래의 크아도 캐쉬아이템 바늘이 나오기 전까지는 더 짜릿한 맛이 있었던 것 처럼요
내가 셋팅해놓은 환경설정에서 그대로 쭈욱 연승을하다가 보면 이렇게 dress up 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는데요 보통은 맨 마지막의 옷이 가장 멋있기 마련인데 딱히 끌리는 옷은 없는 것 같아서 다른 케릭터로 갈아타야겠습니다, 오늘도 봄잇4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길 바라겠고 앞으로 있을 5, 6도 연속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