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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달려온 시리즈 플래시게임 이제는 봄잇6로 마무리가 될듯하네요 보통 인기 있는 game 같은 경우에 이렇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곤하는데 신기한것은 대부분 6탄에서 멈춰 버린다는 것입니다 무슨 룰인지는 몰라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혹시나 전작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재미있는 게임 카테고리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봄잇6를 낱낱히 파헤쳐 보도록 할까요? 이전 버전들과도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총 3가지의 게임모드가 존재하는 데요 첫번째로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두번째로는 무기전쟁, 새번쨰로는 그린깃발 점령전 이렇게 간단하게 요약해 드릴수 있겠네요
3탄부터 추가되었던 코스튬도 점점 퀄리티가 좋아져서 이제는 이렇게 다양한 의상도 함께 착용하고 성취감도 얻을수 있답니다 어떤 game 이든 계급이 올라갈수록 그에 걸맞는 캐쉬템이나 아이템을 장착하는 것처럼요 여기서 잠깐! 한가지 크게 바뀐 점은 맵에 들어 갔을때의 시야가 어두워 졋다는 사실인데요
어리둥절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는지 다시한번 나갔다가 들어와 보고 게임모드들을 살펴보았지만 이렇게 굳어져 버린 거슬리는 검은색 배경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이랍니다 봄잇6에서 특별히 바뀐 것이 있다면 바로 이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보통은 아케이드 장르를 많이 선호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특별이 weapon 모드를 강력히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벌써 왼쪽 사진에 있는 거대한 전쟁터의 모습에 주의가 가실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화려한 스케일 때문이지요
5탄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말씀드렸던 그린 벨트 점령전은 뭔가 전작보다 흥미가 떨어진 느낌이 강하고 역시나 방금 얘기한 무기전쟁이 이번 마지막 봄잇6 에서는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어두워진 배경이 아직도 거슬리기는 하지만 적응이 되니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캐릭터들간의 싸움에 집중할 수 있게되는 분위기로 작용하는 점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