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방향키 ←, →, ↑, ↓
폭탄투척 -> SpaceBar
크아의 향수의 젖어서 시작하게된 플래시게임이 벌써 봄잇5까지 오게되었네요 전작시리즈가 궁금하신 분들은 재미있는 게임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실수 있으니 즐겨주시면 되겠고, 이번에 소개해드릴 에피소드 파이브에서는 또 어떤 변환된 내용들로 업데이트를 하였을까 기대가되네요 일단 간단한 방향키와 스페이스바로 컨트롤하는 것은 동일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작들과는 다르게 봄잇5에서는 이 Game settings 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릴까 하네요 가장 처음으로는 왼쪽 사진에 보이는 큰 네모의 4가지의 게임종류를 눈여겨 봐야하는데요 1. 크아 2. 무기전쟁 3. 도망 4.땅따먹기 이렇게 쉽게 풀어서 얘기드릴 수 있을듯하네요 눈치가 빠르신분들은 이미 이해 하셧으리라 생각됩니다.
봄잇5를 들어갈때에는 전작들과 너무도 유사한 나머지 이게 뭔가 바뀐부분이 있나 싶을정도 였는데요 솔직히 크게 바뀐점은 없지만 케릭터의 수가 늘어난 것과 요소요소에 배치된 맵들 아이템들이 상향이 되었으니 플레이를 하시다가 보면 이런것들이 추가가 되었구나 하고 느끼실수 있을듯 하네요
맵마다의 특성이 다 달라서 시작시에는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하신다면 좀 더 수월한 봄잇5가 될수 있겠습니다 크아를 할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 자동차 혹은 탈수 있는 병기들을 그대로 만나볼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지요
중간중간에 스크린샷을 찍느라 제대로된 점수를 못 넘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포스팅을 올리고 난 후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LEVEL 5로 즐겨야겠네요 게임설정에서 HARD 로 셋팅을 잡아주셨다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컴퓨터의 인공지능에 다리가 덜덜 떨리실 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봄잇5 를 마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Green zone이라는 방식이였는데요 이름하여 땅따먹기 같은 느낌으로 녹색깃발에 대략 5초간의 시간동안 머물러 잇어야하는데 그 사이에 컴터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네요 실제로 Life가 무한인지라 맘껏 즐길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추천드리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