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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게임

풍선타워디펜스3

조작법 : Only 마우스

  

디펜스 게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명작 풍선타워디펜스 드디어 3탄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뼈아픈 중독성으로 1탄과 2탄에서 대략 1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할 만큼 은근히 끌리는 플래시 게임인데요 


버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많은 구성과 맵들도 인해서 다음 버전이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우선 초기화면에 보시면 4개의 맵과 새로 클리어를 하게되면 얻을 수 있는데 또다른 4개로 총 8개의 map들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풍타디 2에서부터 도입된 난이도의 선택으로 인해서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난이도 조절도 쉽고 빠르게 클리어를 원하시는 분들은 easy, 아주 극한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hard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은 업데이트 방향을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보통 업글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만은 아닌듯 너무 많은 맵들때문에 가독성과 조금의 흥미가 떨어진다는 점도 간과해야할 사실인듯 싶습니다.

  

오른쪽에 보이시는 목차를 한번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할텐데요 일단 가장 중요한 money와 life의 갯수로 당연히 살수 잇는 유닛이나 타워들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죠 일단은 극초반에 기본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다트던지는 원숭이 타워 그리고 아주 효과적인 자리에서 제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돼지 벙커로 진행하시면 수월하게 중반부로 넘어갈수 있씁니다.

  

이제부터 슬슬 압박감이 드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데 혹시나 전작의 풍선타워디펜스의 경험이 있으시다면 대략 이해가 가실겁니다 hard로 도전하다가 무지막지하게 밀려오는 풍선들 때문에 정신못차리다가 갑자기 허무하게 game over가 된 경험들이 있는 분들도 계실거하 생각합니다

  

각각의 유닛타워 마다의 특징이 있기 마련인데요 가장 효과적인 것이라고 한다면 부메랑 원숭이와 대포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나중에 노란색 풍선과 여타 다른 알같은 풍선을 깰때에는 꼭 대포를 활용하여야만 깰수 있게되는데요 처음하시는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점들 때문에 한번쯤은 갸우뚱하게되는 일이지만 미리 알고가시면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답니다

  

하나 다행인점은 풍선타워디펜스3에서도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사용하던 유닛이나 타워들이 변하지 않는점이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보통 여타 다른 플래시 게임들의 시리즈 물들을 보면 대부분 버전업될 때마다 너무나 판이한 변경 때문에 원작의 묘미가 사라지는 경우들을 많이 볼수가 있었던 것 처럼요,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향이 어덯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풍선디펜스 시리즈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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