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Only 마우스
오늘 소개해 드릴 플래시 게임은 간단한 구성이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는 풍선타워디펜스1 을 준비하였습니다 뒤에 붙어 있는 시리즈가 최소 6탄까지 있기 떄문에 이어서 나머지 시리즈도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플레시게임이라는 장르가 어느 정도 RPG, 액션, 디펜스, 스포츠, 레이싱 같은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중에 디펜스라는 부분은 어느정도 정형화가 많이 되어 있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제 한번 왜그런지 알아보겠습니다.
맨처음 가장 싼티나게 생긴 배경화면이 저희가 플레이할 공간의 전부이지요 혹시나 이 부분에서 실망을 하셨다면 곧이어 나올 흥미진진한 풍선들과 그것을 터뜨리는 원숭이들 떄문에 초집중을 하고 계실거라고 미리 말씀드릴 수 있답니다, 게임 플레이 조작법은 마우스 만으로 쉽게 컨트롤이 가능하고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상태창 그리고 그 외에 RESTART 메뉴등만 보고 넘어가셔도 진행해 큰 무리는 없겠네요
이제 좀 더 자세히 풍선타워디펜스 1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풍선이 나오는 공간은 왼쪽에 시작하는 부분이고 처음 라이프의 수는 대략 50개로 오른쪽 LIVES라는 곳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MONEY와 몇 ROUND인지는 아마 게임을 하다보면 저절로 알고계실것이고 그 밑에 가장중요한 부분이 디펜스 유닛들이 즐비하여 있지요
극 초반에는 250원에 살수 있는 다트를 던지는 원숭이들만 구매하신다면 쉽게 가능하지만 아마 한판만에 감을 잡기는 조금 어려우실거에요 왜냐하면 자리를 배치하는 것이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선 대략 2판정도 했을때 클리어가 가능하답니다 원숭이 다음으로는 돼지 모양의 벙커같은 것인데 제각각 요소에 맡게 잘 배치를 해주셔야 해요 처음에는 잘모르고 가장 중요한 구간에 원숭이들만 배치하였다가 후반부에서 탈탈 털린 경험이 있기 떄문에 이렇게 얘기드릴 수 있답니다ㅜ
어느덧 풍선의 숫자들이 많이 짐에 따라서 원숭이들의 손이 바쁘게 움직이는 군요 가장 중요한 자리인 첫번째 곡선 부분에서는 꼭 3번쨰 멈추는 콜드볼을 배치하시는 것을 추천드릴께요 아직 초반에 많이 사용할 일은 없지만 후반에 어마어마한 양의 풍선들이 나올 때는 이것이 없다면 클리어가 아예 불가능하다고 할수 있어요, 아직은 감이 안잡히신 다면 맽 밑에 있는 풍선디펜스1을 통해서 실제로 플레이 해보셔도 되지만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저 배치는 꼭 기억을 해두시길 바랍니다.
혹시 방금 말씀드렷던 바와같이 다시 재시작을 한모습이에요 처음보다는 확실히 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인 슈퍼 몽키를 사게 되었네요 돈을 모아서 일찍 사려고 했지만 생명의 위협이 느껴졌기 떄문에 거의 최후반부에 가서 4000MONEY를 모을수가 있었습니다.
만약에 슈퍼몽키까지 사게 되실정도면 이제 게임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마지막 50탄을 끝으로 풍선타워디펜스1 을 깔끔하게 클리어를 하였는데 다 깨고 나서도 2탄을 찾을정도로 이상하게 재미가 있네요, 유닛들의 공속도 빠르고 지원되는 무기들이나 풍선들의 구성까지도 말이죠 한가지 팁이 있다면 각각의 유닛을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 하실수가 있는데 가장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드타워를 꼭 풀업을 먼저 시키도록하시라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그다지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기 때문에 이제 밑에 있는 실제 플레시 게임을 통해 알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