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멈춤 -> 스페이스 or 마우스클릭
한때 인기를 끌었던 몽유병 아저씨 게임을 기억하십니까? 플래시게임의 특성상 빵뜨는일은 많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그래도 아는 분들은 거의 아시는 게임이네요 추억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오랜만에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조작이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일단 보라색 바탕의 검정색의 자고 있는 아저씨가 주인공이니 한번 지체없이 바로 플레이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아저씨가 걸어가자 앞에 있는 장애물들이 등장합니다 이때 스페이스바 혹은 마우스 클릭으로 잠깐동안 멈출수가 있는데 이것을 활용하여서 장애물들을 피하시면 되겠습니다 복잡한 게임들도 많지만 너무 단순하기에 오히려 더 매력이 있을 수가 있네요
처음이라 쉽게 클리어를 하고 나면 lovel1을 깻다고 나오는 메시지와 함께 총 26탄의 스테이지가 눈앞에 들어 옵니다 갈수록 점차적으로 난이도도 높아지는 면이 있으니 계속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난이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그다지 어렵다고 볼 수 는 없지만 몇번씩 도전하다보면 쉽게 몽유병 아저씨를 안전하게 걸어가게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진행을 하다보면 역시나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을 수가 있는데 따로 리스폰이나 재시작하는 메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바로 다시 플래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몽유병 아저씨 게임의 장점이라고 콕 찝어 말할 수 가 있는 듯 하네요 비슷한 게임으로는 중독성 GAME이라고 해서 비슷한 방식으로 장애물들을 넘어가는 것이 있는데 역시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이 몽유병 아저씨 게임일 것 같네요 적어도 몇년전에 한 것이지만 잠깐의 시간을 통해서 즐거움을 창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