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Only 마우스
전쟁시대 시리즈가 언제까지 나올줄을 모르겠지만 현재 나와 있는 마지막 이야기 4탄을 준비하였습니다 여태까지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은지라 저도 은근히 기대되었는데요 또 다른 플래시 게임과는 다르게 시리즈의 걸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바탕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좀 더 기대가 되는 마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옵션 메뉴에서 맘에 들지 않는 뮤직이나 싱크를 맞춰주시고 난이도를 바로 설정해 주실 수 있답니다
디펜스라는 모토아래의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보통은 꾸준히 생산되는 것에 나의 본진이 있는데 이번 편에서는 각 단계 별로의 미션이 부여되고 또 거기에 맞게 내가 맞춰서 클리어를 해야하는 까다로운 구성으로 바뀌어 버리었네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전쟁시대3에 비하면 또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에 적응하는 것에 시간이 걸린 듯 합니다
다음으로 보이는 장면은 상단에 위치해 있는 내가 생산할 수 있는 유닛들에 한해서 지속적으로 mp가 모일때쯤 뽑을 수가 있는데요 하나하나 눌러줘야 한다는 것이 흠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빠른 전개를 할 수 가 있는 상대편의 유닛에 맞게 대처하는 전략적인 자세에 중점을 둔 기획이라 어떤 면에서는 더 흥미로울 수도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아직은 스테이지가 7탄정도 나온 모습이기 때문에 이렇게 압도적으로 이길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스테이지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전쟁시대4의 구성상 지속적인 쉬는 타이밍이 있는데 이 때 업그레이드 및 내가 키우고 싶고 고르고 싶은 케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부여된다고 할 수 있느니 조금 여유롭게 즐기셔도 될 것 같네요
10탄아래에서는 쉽게 할만하다고 할 수 있지만 좀 더 가면 난이도가 꽤 있어서 머리도 좀 써 주셔야 겠습니다.
한 탄이 끝날때마다 볼 수 있는 오른쪽에 스텟 사진인데요 오른쪽에 스킬 및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포인트는 2로 정해져 있는듯 하니 매번 꾸준히 올려서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야 좀 더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전쟁시대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시대가 바뀌면서 케릭터가 올라가는 것인데 갈 수록 몬스터들이 만만치 않게 됨으로써 조합을 잘 하는 것이 승산이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예를들면 스타에서 프로토스 유닛을 조합시키는 느낌이라고 보시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