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Only 마우스
세간의 플래시게임 시장에서 시리즈 물로서 화재를 이끌었던 아는 사람은 아는 전쟁시대가 3편까지 나오게 되었네요 보통은 업데이트가 되더라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지만 이 제작사에서는 획기적인 당돌한 변화로 꾸준히 플레리어들을 끌어모은 공적이 옅보이네요 혹시 아직 전쟁시대3로 밖에 접해 보지 못하신 분들은 블로그 내에 있는 2와 1도 존재하니 색다른 재미들을 느껴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은 기존의 설명도 있지만 새롭게 단장한 3편에 대해서만 포스팅을 하도록 할께요 아이디를 숫자로 만든후 진입하시면 스타크래프트 해처리 같이 보이는 적의 적진과 없어보이는 동굴같이 생긴 모습의 우리팀의 영역이 보이게 됩니다 시작하자마자 해처리에서 저글링이 나오듯이 쏟아지는 적들 때문에 당황하시겠지만 우선 본진을 클릭하시면 오른쪽 하단에 보이시는 메뉴를 통해서 건물을 지으면 자동으로 유닛이 생성이 된답니다
보통 전작에서는 계속해서 생산을 해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었다면 지금은 조금 더 여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해 졌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띄는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게 각기의 요소를 살펴보면 왼쪽 하단에 보이는 것이 배속 모드인데 보통 디펜스 게임 같은 경우에는 당할때는 모르겠지만 진행하다보면 지루해지는 구간이 있기 마련인데 이렇게 세련된 기능까지 탑재를 해 놓았네요 하지만 그만큼의 여유는 없기 때문에 배속을 사용하는 일은 많이 없을 듯 합니다 이제 건물을 짓고 본격적으로 디펜스가 아닌 공격으로 전환되는 장면을 보시고 계십니다.
전쟁시대의 또 하나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필살기의 짧은 쿨타임으로 수 많은 적들을 괴멸시킬수 있는 것이 조금은 개편이 되어서 나왔네요 보통은 전작에서 광범위한 범위로 쿨타임만 지나면 사방팔방 떨어지던 것과는 달리 오른쪽 사진과 같이 내가 공격하고 싶은 공간으로 선택해서 떨어뜨릴 수가 있답니다
선택적인 발사에서 멈추게 되지만 상단에 위치한 mp로 보이는 xp라는 것이 찰때마다 지속적으로 쿨타임이 없이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더 스펙타클하게 진행을 시킬수 있는 것 같네요 이런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적들이 조금 더 쌔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가 있는데 이런 느낌이 드신다면 또하나의 방법이 있으니 바로 이어서 전쟁시대3를 잘하는 팁을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중세시대로 접어들면 위와 같이 화살 애로우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실 수가 있는데요 노멀같은 난이도에서는 중세에서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세요 또하나의 팁이라면 본진 왼쪽에 유닛을 생산하게 되는 것에서 싼 가격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린 풀업시에 저글링을 녹이는 효과와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가장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은 플레이 이기 때문에 밑에 있는 전쟁시대3를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