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Only 마우스
게임이라고 한다면 정말 수많은 종류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E.SPOTHS 를 활성화시킨 스타크래프트인데요 처음 딱 발매되었을 당시부터 프로게이머 들이 대거 등장하다가 아예 프로리그 처럼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 되어버렸지요 이제는 10년이 훌쩍 넘다보니 어느정도 식어서 그렇지는 않지만 역시나 잊을수 없는 국민게임이죠
오늘은 그 스타크래프트 디펜스라고 해서 플래시 게임버전으로 비슷하게 나온것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상 배럭이나 마린 그리고 탱크같은 유닛들이 있는데요 완전히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거의 흡사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머 게임사에서 웬만한 것은 벤치마킹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간략하게 초기화면을 넘어가 주시면 거의다 마우스로 플레이를 할 수가 있는데 간혹 SPACE BAR도 사용합니다. 스페이스바를 사용할 때에는 건무링나 유닛을 생산하고 배치해 놓은 다음에 그 콘솔창을 닫는 역할을 하시는데 스타크래프트 디펜스를 하시다가 보면 아예 멘트로 설명되어 있으니 쉽게 활용하실수가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맵들가운데서 레벨 1을 선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뱀처럼 꼬불꼬불한 길 밑으로 작은 마을처럼 존재해 있는 커맨드 센터같은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이 파괴되면 게임이 끝나는 것으로 오는 길목을 잘 지켜주셔야 해요 가장먼저 할일은 커맨드센터에서 배럭을 생성하시는 것부터 시작하는 장면이에요 건물을 클릭하면 배럭에서는 마린과 파이어벳의 비슷한 유닛을 생성할 수 있는데, 빈공간에 형성되는것은 직접적인 유닛이 아니라 벙커를 짓는 답니다 여기에서 유닛을 총 4마리까지 더 추가 할 수 있어 땅을 별로 차지하지 않고 건물을 건설할 수 있답니다.
이제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면 실제 디펜스 게임을 진행하는 장면이에요 처음에는 돈을 많이 받기 때문에 쉽게 깰줄 알았지만 1탄에서 2번이나 GAME OVER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는데 그 이유와 팁은 밑에서 계속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커맨드에서는 팩토리 및 스타포트와 다른 건물들을 생성할 수 있는데 초반에는 배럭으로 한번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아래에 있는 콘솔창에는 NEXT WAVE라는 글자가 있는데 여기서 조금 지루하다 싶으면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빨리 진행하실수가 있는데요 이런 유용한 기능을 사용하여서 플레이 시간을 단축하실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미션 페일이 뜨네요 가볍게 생각하고 접근했다가 큰코 다치는 경운데 이제 방법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디펜스 게임의 팁이 있다면 바로 초반에 배럭 유닛이 아닌 팩토리 유닛으로 생성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마린, 파이어벳으로 도배를 해보았지만 후반에 갈수록 오는 적들의 몸빵이 강해져서 커맨드가 그냥 깨져 버리고 말았네요 그러던중에 다른 팩토리 유닛가운데 골리앗과 탱크 비슷한 것을 생산했는데 정말로 효과적이게 적을 제압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아래의 플래시 게임으로 즐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