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Only 마우스
플래시 게임 가운데에서는 여러가지의 종류의 game 들이 있죠 예를 들면 레이싱, 액션, RPG 등등 수도없이 많을 겁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에서도 원초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포츠 계열의 피구게임을 준비했습니다. 흔히 학창시절에는 피구같은게임을 많이 하긴 했지만 국제적인 월드컵이나 정식 아시안게임등에서는 찾아 볼 수 없어서 그런 아마 기억이 가물가물 하실 수도 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라인안에서 공을 던져서 상대편의 몸을 맞추고 공이 땅에 떨어지면 아웃이 되는 룰이죠~ 런닝맨 같은 기타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가끔나오는지라 한번 해보고 싶긴하겠지만 같이 할 사람이 없는 지금은 플래시 게임으로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어려운 조작이 없이 START를 누르고 나면 바로 다음 목차로써 실행하실 수가 있는데요 모든 게임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일단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법 역시나 초반 멘붕의 상황을 지나서 대략적으로 감을 잡아나가는 단계는 누구나 거치셔야 할 듯합니다.
마우스 만으로 동작을 하는 전형적인 피구게임인데요 초반에 시작하면 우리팀과 상대편의 유닛들이 가운데 있는 공을 자리고 부리나케 뛰어 갑니다 보통은 하나로 하는 것이 대세이지만 공의 갯수가 대략 6개나 되나 좀 더 흥미로운 점이 있는 것같습니다.
우리팀의 유닛을 마우스로 클릭하셔서 왔다 갔다 하다보면 빨간색 피구공을 잡을 수가 있는데 여기서 자동으로 힘조절이 왔다갔다 하면서 되는 순간을 노려서 방향과 힘조절로 상대팀을 아웃시키면 된 답니다
역시나 첫판인지라 난이도가 쉬워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1탄을 클리어한 모습인데요 다음라운드로 가실때에는 NEXT ROUND?라는 문구를 눌러주시면 되겠죠? 또 한가지 설정을 바꿀 것도 없고 아예 메뉴도 있지 않지만 거슬리는 배경음을 없애기 원하는 분들은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스피커 모양의 버튼으로 조절하실 수가 있으니 참고 하셔서 플레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나머지인지 여러가지의 유닛을 들을 찍어서 사정없이 공을 던지고 있는 장면이 보이실 겁니다 아직까지는 2레벨에서는 어려운 점이 없네요 혹 지루하실 수도있는데 3탄부터는 조금더 긴박해 짐으로써 신중하게 게임을 진행해 주셔야 한다고 미리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시작후 처음 패배를 맞본 뼈아픈 장면으로보고 계십니다 왼쪽 사진에 보이시듯이 노란색의 우리팀 유저가 혼자 남아있네요 옛날에 추억속의 만화 피구왕 통키를 보던 때와 마찬가지로 하나 남을 걸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햇지만 결과는 지고 말았습니다 이제 대략적인 감을 잡았다고 생각하니깐 바로 컴퓨터의 인공지능이 올라간 느낌이네요
마지막으로 다시시작을 하실때에도 특별한 제약조건이 없으므로 PALY AGAIN 이란 단어로 재시작이 가능하십니다 오랜만에 보는 스포츠 플레시 게임가운데 특히나 기억에 남는 피구게임이라는 것이 잠깐 즐기기에는 적당한 듯 하니 밑에 있는 게임으로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