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 →, ↑, ↓ (방향키_)
내리꽂기 -> 스페이스 바
오늘 준비한 게임은 거의 모든 게임에 시초라고 할 만한 조상 테트리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정말 이렇게 소프트하고 모던하지 않은 디자인과 뷰는 오래간만이군요 근래에 나오는 온라임게임이나 여타 다른 종류의 많은 것을 보면 상상못할 뷰를 보여주면서 현실세계와도 헷갈릴 정도로 만든것도 많은데요 그래도 가끔 고전게임이 생각난다고 햇을때 빠질수 없는것은 바로 테트리스 게임일 겁니다 컨트롤을 하는 방식은 생각하시는 데로 방향키로 움직이면서 한번에 내려줄때에는 스페이스 바를 이용하여 플레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리 플래시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얼마간의 로딩시간을 걸리기 마련인데 진짜 3초만에 로딩이 되네요 바로 start를 눌러서 시작해주시면 되는데, 혹시라도 키를 바꾸고 싶으신 분들은 첫 로딩화면 LODING에서 OPTION에 조절하는 부분이 있답니다 역시나 테트리스 게임이라고 하면 기억나는 부분이 한게임 테트리스 일텐데요 어느정도 좋아한다면 다 한번쯤은 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핫하게 다른 여타 많은 고 해상도 그래픽의 온라인 게임들과 비교해도 어마어마한 플레이어를 이끌었는데요 간단하지만 깔끔하고 중독성 있는 것이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작관의 문제가 있어서인지 서비스가 중단되어서 그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이였습니다. 뭐든 창작물에는 저작관이 있기 마련인데요 아마도 이 초기에 테트리스 게임을 만든 사람의 특허가 아직 남아 있는지라 한국에 도입했을때 이득이 생기지 않으면 처분할 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
게임을 하다보면 나름 그만의 전략이 생기기 마련인데 한창 한게임에서 유행할 당시에는 일자를 비워두고 옆에다 계속 꽂아 넣는 것과 두칸을 비우고 콤보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로 정리 될 수 있었죠, 그 당시에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쓰러뜨리냐 보다는 몇개의 콤보로 연속해서 터뜨릴 수있으냐 인데요 한게임에서 잘 테트리스를 제대로 해석해서 다시한번 잘 만들었다고 하는 것들이 바로 이런점들일 것입니다.
연속적으로 온라인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야 하는 것과 그림자 패턴등 다양하게 지원되는 것으로 즐거움을 주었는데 없어져 버려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잠깐이나마 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간단한 테트리스 게임을 준비해 봤네요 그래도 플래시 게임 치고는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종류로 구해봤습니다!
기존의 진행하던 전략으로 하시면 됩니다 혼자서 하는 거라 아무래도 욕심나는 부분이 없을수도 있지만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기능이 있는데, 갑자기 원래의 블럭이 아닌 점하나가 나오더니 내리 꽂으면 한줄이 아예 삭제가 되네요 편리한 지우개라고 보시면 되는데 중간에 움직인다고 하면 비어 버리는 부분들이 많아서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점차적으로 속도가 증강되는데 옆에 보이시는 level이 업그레이드가 될때마다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게 일정수준이상을 넘어가 버리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불어나 조금 낮은 쪽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겟습니다 이제 밑에 있는 테트리스 게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