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누구나 아무나 해야하는 영어공부 필수라고는 하지만 1년공부한것을 1달만에 다 까먹는 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꾸준히 할껄이라고 많이 후회하는 것이 지긋지긋한 영어일텐데요, 오늘은 그래도 조금이나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한 플래시 게임을 준비하였습니다 직업이 IT쪽이신 분들도 많이 필요한 영타연습 게임인데요 생각보다 긴장감을 유발하고 재밌게 즐길수가 있습니다 어쨋든 궁극적인 취지는 재미있게 공부하자이니 간단한 구성에 대해서 잠깐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래에 타자연습 프로그램이들이 한컴사에서 온라인으로 만들다 보니 다 삭제된 안타까운 현실이 있을겁니다 뭐 다른 사람들과의 대전도 중요하긴 하지만 역시나 집에서 심심할때 긴글연습을 하는 재미를 빼앗긴 기분이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영어타자연습 게임인데 앞에 보이시는 것처럼 별도의 로딩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쉽게 플레이 하실 수가 있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메뉴부터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에는 속도를 조절하는 칸인데 아직 영타가 익숙하지않으신 분들은 slow로 부터 점차적으로 실력이 늘때는 속도를 늘려주시면 되겠고 게임을 시작하는 것은 play and stop 이렇게 두가지로 자유자재로 할 수가 있는데, 이 물과 함게 빨려들어오는 단어 물고기들을 잡지 못하게 되면 물이 흐려지기 때문에 들어가기전에 잘 적어 주셔야 해요~
보통 영어타자연습 게임이라고 많이 생각하시는 것들이 적고 나서 ENTER를 치는 것이 였다면 이것은 입력만 제대로 하면 떠다니는 물고기가 알아서 단어들을 물어오는 방식이라서 참신 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검색해 보았지만 플래시게임 영어로하는 것을 아무리 보아도 없어서 좀 더 이런 쪽에 GAME 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요새도 취업난에 스펙전쟁이라 도서관에 가보면 너나 나나 토익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게 정말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혼탁해져 있는 강물의 모습인데 영어단어를 놓치는 바람에 이렇게 더러워졌네요 아무래도 한글만 쓰다보니까 알파벳을 누르는 속도는 아직 많이 부족한 듯 하니 무리하지 않고 SLOW로 계속 연습을 해서 실력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뭐든지 꾸준한데에는 장사가 없다는 듯이 학창시절 빨라야 300타를 상회하던 타자속도가 어느덧 500타를 넘는 것을 보면 역시 한번 배워서 꾸준히 사용하는 것에는 어마어마한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이제 조금 적응이 되어서 빠른 버전으로 도전해 보았는데요 앞에 보이시는 무지개빛깔 지렁이 같은 것들이 영단어들을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처음에 나올때부터 잡아야 하는데 한번 오타가 나면 엄청나게 놓치는 것들이 많아서 나중에는 손이 덜덜덜 떨리는 상황입니다. 역시나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면 안된다는 말도 있듯이 바로 처리하지 않으면 쌓여버리는 일과처럼 끊임없이 밀려드는 물고기들입니다.
보통 나열로만 되어있을 줄 알았던 문제들이 띄어씌기까지 있네요 처음에는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다 붙혀써서 당황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는 단어는 조금 더 빠르게 타이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속도를 점점 높이고 있는 상황인데 갑자기 더러워져버린 물을 볼때 실눈을 띄고 한글자를 보기위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조금 공부하는데에나 혹은 영어타자연습을 하는 것은 역시나 재미있게 해야 좋다고 느꼇습니다.
너무나도 심플한 게임 구성이기에 이제 밑에 있는 실전 영어타자연습 게임으로 즐기시면 되겠구요, 막간에 팁이라면 알파벳 단자음, 모음으로 나오는 문제들을 미리 처리하지 마시고 조금 기다렸다가 잘 안보일때 연속적으로 눌러주면 화면이 잘보이는 것을 이용하여서 긴 단어를 공략하시는 것이 경험상 효과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가끔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한다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은 영어게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