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 플래시게임

조작법 : Only 마우스

   

가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조금 쉬고 쉽다는 생각을 누구나 하게 됩니다 매일 열심히 살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에 지쳐 있을때 잠깐이나마 삶의 활력소가 되는 플레시를 즐기시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아주 탄탄한 디펜스 플래시 게임을 준비했는데요 이름하여 캐슬 디펜스인데요 한번에 이해하셨다시피 성을 지키는 game이 되겠습니다~ 구성은 간단하지만 쉽지많은 않고 플레이어를 배려하는 몇가지 기능들 때문에 더 호감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단축키는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마우스만 사용하는 것이고 이제 실제로 하나하나 구성하는 요소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내가 노래를 듣는 도중에 게임상에서 나오는 불협화음인 사운드를 미리 조절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오른쪽 맨위에 보이는 조그마한 뮤직모양과 스피커모양을 클릭으로 다 OFF로 바꿔주시면 되요, 저 또한 보통 음악을 들으면서 무념무상한 느낌으로 디펜스 플래시를 즐기고 있기에 사운드를 껏죠 다음으로 볼것은 달려오는 적들을 막기위해선 유닛이 필요한데 왼쪽 맨 아래에 위치해 있는 솔져를 누르시면 가장 처음에 생산할 수 있는 유닛들이 나오게 됩니다 아무래도 처음인지라 긴장하지 않고 알아보자는 식으로 화살을 쏘는 병사와 돌을 던지는 투석기를 골고루 배치해 주었어요~

   

몬스터가 나오는 시간은 아래쪽에 1-2 이런 문구가 나오는데 바로 아래에 숫자카운트가 들어가는 것이 있을텐데 거기서 이루어지고 오른쪽 아래에 물약같이 생긴칸에는 새로운 유닛을 뽑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창입니다 아직은 해당사항이 없으니 일단 계속 게임을 진행해 보면서 알아볼께요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두어야 할 점은 바로 오른쪽 맨위에 사운드를 조절하는 아래쪽에 위치해 있는 배속버튼인데 최대 3배속까지 가능합니다 플래시 디펜스게임은 자칫 잘못하면 지루해 질수도 있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제작자에서 이렇게 배려를 해주네요 저것을 몰랐을때에는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꼭! 미리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새삼 어려울 것은 없지만 오른쪽 상단에 PAUSE라는 곳인데 잠깐 디펜스 게임얼 멈추거나 혹은 메뉴로 돌아가는 여타 다른 업무들을 할때에 사용되는 장치이죠? 하이, 미디움, 로우는 본래는 난이도 인줄 알았지만 그건 아닌듯하고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면 편하실 것 같네요 이제 대략 4번의 스테이지 끝에 다음 레벨로 넘어갔습니다 이제는 조금 익숙해 졌기에 케릭터의 사정거리의 맞춰 배치도 다시하게 되었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물약 버튼에서도 업그레이드를 하여서 새로운 마법사 유닛을 손에 넣었답니다~

   

몬스터를 잡으면 두가지의 아이템이 떨어지는데 하나는 돈 그리고 물약입니다 물약은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새로운 유닛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쓰이니 10개가 모이면 눌러주시면 되겠고 돈은 제대에 맞게 유닛을 생산해 줘야 밀려오는 적들을 상대 할 수 있으니 조금 빠른 손놀림이 필요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깨기에는 어려운 디펜스 플래시게임인데요 뭐든지 적응하기 나름이지만 아무래도 첫판인지라 노하우나 요령이 많이 부족했던 탓에 2레벨에서 GAME OVER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감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쉽게 클리어도 가능한 구성일 것 같네요 저도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잠깐이지만 케릭터의 팁이라면 마법사라는 유닛은 중첩공격보다는 독을 주입하는 듯하니 띄엄띄어 한 군데씩 잘 배치해 주시는게 중요하게 일정 시간이 지나가면 마법이 풀리니까요 그리고 돌 투석기 보다는 사정거리가 긴 궁사를 많이 고용했답니다 디펜스게임이야말로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것이니 밑에 있는 플레시로 실제로 즐겨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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