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Only 마우스 move
보통 플레시 게임을 가끔 즐기는 분들이라면 이제 어느정도 수준의 난이도는 쉽게 클리어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쉽게 깨는 걸 떠나서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지는 아주 열받는 game을 준비하였습니다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정말 사람의 인성을 시험하는 바로 미로찾기 게임인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괜시리 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장면을 목격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제 도대체 왜? 그렇게 하면 할수록 화가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맨처음 메인화면에서 보이시는 대로 미로를 찾는다고 해서 머리를 쓰는 것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 살펴보니 머리쓰는 것이아니라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이더군요, 일단 시작전에 배경음과 사운드 조절은 왼쪽 하단에서 조정하시고 준비가 되셨다면 크게 써져있는 play를 클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실제로 미로찾기라고 불리우는 게임이 시작되었네요 처음에는 핀볼처럼 어떤 공을 굴리나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은 아니고 왼쪽 상단에 보이는 start here을 눌러주시면 조그만 점이 보이는데 이 점 같은것을 마우스 무빙으로 움직여서 정해진 구멍에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구성은 간단하지만 이게 1탄이라고 하지만 정말 손에 땀을 쥐면서 긴장디 되더군요 왜냐하면 벽에 있는 곳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바로 움직이던 점이 터지면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거든요 평소 내가 인내심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도전하셔야 성격버리지 않고 플레이 하실 수 있답니다.
그래 어찌어찌해서 1탄은 잘 마무리를 하였네요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각 레벨을 도전하거나 클리어 할때에 아래쪽에 보이는 메뉴에서 코드번호를 알아두시면 다시 재도전하는 것이 수월하기에 알아두시면 좋읗듯합니다. 이제 2탄으로 진입하기에 앞서 오른쪽 아래에는 얼마만의 시간안에 성공을 했는지가 나오네요 기록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몇탄이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 깨는 것은 무리일듯 하니 최대한 참을 수 있을때 까지는 도전해 보도록하죠
한가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우스 속도를 늦추면 것입니다 제어판->마우스 설정에 들어가서 조금 속도를 낮추다 보면 무빙도 자연스러워지고 미로찾기에 맞는 감도를 조절하셔야만 그나마 조금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저 또한 마우스를 조금 빠르게 쓰는 편이라 처음 속도로 사용해 보았는데 너무 빨라서 벽에 밖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경우가 많았죠, 어렵다고 하기보다는 액티브 하지도 않고 rpg도 아닌 것이 마우스에만 집중을 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없지만 거의 끝까지 다와서 터지면 그 허탈감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답니다.
이제 2탄인데 난이도가 벌써 있네요 처음 시작해서 몇분간은 동그라미 빠져나오기도 힘들었는데 그 이유라고 하면 마우스 속도가 빨라서 미로찾기 게임에서는 적당하지가 않더군요, 동그라미 안쪽에 보이시는 것이 제가 움직이는 점인데 벽에 닿지 않기위해 손에 힘을 주고 슬슬 움직이고 있는 장면입니다 보통 플래시 게임이라는 것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하기 마련인데 처음에 점이 움직이다가 정말 쾅 하면서 터질때 다시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느낌이 다른 것에 비해서 상실감이 많이 드네요 심리학적으로 어떤 상황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왜 화가 나는지 몸소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잠깐 언급드렸던 LEVEL CODE에 대한 얘기인데요 내가 만약에 1탄을 깨고 2탄에 왔다면 다시 1탄을 하기는 싫은 것 처럼 이 코드를 기억해 두지 않으면 다시 처음부터 하게되는 청천벽력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조금 더 높은 레벨을 노리신다면 레벨 코드를 기억에 두시길 바랍니다.
미로찾기 게임을 하다보니 자제력에 한계를 느끼고 마구잡이로 했는데 이것도 GAME OVER라는 것이 있네요 점이 터질 수 있는 숫자가 제한이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끝난 후에는 자신의 랭킹을 등록하시겠습니까? 란 문구가 나오는데 GO말고 X를 표시하셔야 다시 플레이 하던 곳으로 돌아가니 X를 눌러주세요~ 벌써 2탄에서 게임오버라니 여태까지 그래도 나름 플레시 게임은 남들하는 만큼은 한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교만했던 것 같네요. 다시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아 우선 밥을 먹고 슬슬 즐겨 보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심심풀이로 내가 진짜 어려운 게임 혹은 감정에 타격을 입는 정도의 난이도를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했던 곳에 레벨 코드를 입력하는 사진인데요 맨 처음 초기화면에서부터 입력이 가능하니 내가 어느정도 클리어를 해 두었다 하시는 분은 LEVEL CODE를 기억해 두셨다가 바로 처음화면에서 타이핑을 하신 후에 하시던 곳에서 게임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빡도는 게임이라는 말에는 아주 적당한 미로찾기 게임이였고, 밑에 있는 플래시를 통하여 실제로 직접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확인할 터이니 코멘트해주시면 되고 조금 더 많은 레벨을 클리어 하셨다면 코드번호를 공유해서 좀 더 높은 스테이지에서 뵙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