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Only Mouse
가슴속에 응어리진 마음을 날려보내기 위해 플래시게임을 찾던중에 발견한 건물부수기 게임!! 이거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기 위해서 시작하였지만 하면할수록 정말 열이 받는다는 것을 아직은 깨닫지 못한상태에서 시작해보도록 하겠씁니다. 첫 화면에 보이시는 것과같이 성을 부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시원한 임팩트로 눈이 휘등그레지는것도 잠시 은근히 어려운 난이도에 고전하시리라 예상되는 바입니다
우선은 가뿐하게 넘어가는 레벨1, 레벨2를 지나는장면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건물부수기 게임하기 에서는 이런식으로 산재되어있는 파편들을 만나보시게 되겠는데요 클리어의 기준이 모호하여 스테이지마다 달라 어떻게 설명드리기는 좀 그렇다고 할수 있답니다
자 드디어 암걸리는 순간이 오고야말았네요 도대체 어떻게하면 이 문으가 성을 부시게할 수 있는지 연구하는 시간이 당도하였는데, 대략 5분동안 멘붕에 걸리고 말았고 클리어는 되었지만 왜 되었는지도 할수 없는 실정에 놓여있었어요.
할 수 있는 모든방법으로 오징어의 발을 성에 붙혀보았지만 역부족이였습니다 상단에보이는 깃발만 쓰러뜨리면 되는중줄 알았더니 그것은 또 아닌거 같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지
고생의 흔적이 보이십니까? 오른쪽 왼쪽 위아래 모든 부위에서 공략하였지만 처참하게 실패한 모습이 보이실텐데요
간신히 클리어를 하였지만 건물부수기게임 말 그대로 부수기만 하면 될줄 알았다며 큰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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