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방향키 ←, →, ↑, ↓
공격 -> A , S / 콤보 -> W, D
시리즈 중에 가장 잔인하고 무섭기 까지한 노숙자의난6 전작들을 즐겨보신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체감은 하셨겠지만 이번판은 너무나도 흉측하네요 왜 그런지는 중간중간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탄까지만해도 combo 공격을 위해서 D 키까지 사용이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W도 추가가 되었네요 여태까지 너무 기술이 많아서 자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제 마구잡이로 누르기 시작했답니다
GTA 같은 무법행위로 군대랑 싸우던 우리의 숙자행님이 드디어 지옥에 입성하셨습니다 삶도 팍팍한데 죽어서까지 고통을 받아야한다니 너무 불쌍하네요 뿔달린 악마들과의 싸움에서 가장 까다로운 녀석이 바로 저 체찍을 든 앙마인데요 보통 원거리에서 쏘는 공격을 선호하는 저로써도 기술을 준비하는 시간에 공격을 받는지라 까다롭지요
노숙자의난 Hell 버전에서 드디어 불까지 뿜기 시작한 우리의 주인공 도대체 그의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지네요, 드디어 잔인한 부분이 나왔습니다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무서운 그림인데요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심한듯 하네요 몇번 때려보아도 미동도 않는 것이 죄를 많이 지었나봐요
동그랑땡 같이 생긴 녀석이 나왔네요 처음에는 뭔가 보스몹인줄 알고 긴장했지만 딱히 그런것은 아닌듯 하니 장거리에서 토하는 스킬도 녹여버렸답니다
더러운 것도 계속해서 지켜보는 익숙해지는 플래시게임 노숙자의난6 토하고 오줌싸는 것도 모자라 또 어떤 기술들이 개발되어 추가될지 기대가 되는 바이네요 이제는 디자인을 누가 한지도 궁금
여왕벌레 같이 생긴 보스가 나왔습니다 모든 게임에 있어서 가장 흥미진진한 부부인 커다랗고 강해보이는 적은 게이머의 승부욕을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일 텐데요 예를들어 바람의 나라에서도 용이나 메이플에 발록 또 여타 다른 리니지 같은 곳에서도 등장하는 큰 덩치에 몹 노숙자의난6에서는 조금 귀엽지만 나름 혹하게 되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