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 사격 -> 오른쪽 마우스
무빙 -> W, A, S, D / 재장전 -> Q / 무기버리기 -> G
와우 드디어 깔끔한 메인페이지를 달아 놓은 끝없는전쟁4 이제부터는 좀 더 편안한 플레이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른쪽에 보이시는 바와같이 새롭게 바뀌어버린 조작키를 한번 훑어보고 난 후 지체없이 new game을 눌러 주시면 된답니다
방금전 시작화면 USER Inteface가 바뀌면서 각 지역의 특성을 좀 더 세밀하게 알 수 있고 사용하는 무기와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접근하지는 까지 알 수 있게 되었는데요 여태까지중에 가장 직한 업데이트라고 봅니다
끝없는전쟁4의 특성상 그냥 버전만 올리지는 않겠지요? 난이도도 생각보다 더 어렵게 되어 버렸네요 지형도 잘 파악해야 하거니와 나와 함께하는 동료 전우들을 잘 활용하여야 클리어할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는 것 같으니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영어라서 잘 알아듣지 못하는 스테이지 들도 있지만 대부분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웬만하면 해석도 가능하실 듯하네요 겨울전쟁 미래전쟁등 다양하게 제공하는 모드로 플레이어가 즐기기에 더욱 더 편해진 플래시 Fps 이번 탄을 충분히 즐기신 분들이라면 끝내시기 좀 아쉬운 마음도 드시겠지만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조금 국방색의 무늬가 마음에 들지 않는 찰나에 주의를 끄는 것은 이 하얀 설혹에서 전투를 벌이는 맵입니다 사시사철 사계절을 표현한 듯한 4가지의 스테이지 가운데 눈에 잘 띄고 또 신선해 보이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잇겠네요
현재까지만해도 총 7탄까지 나왔기에 오늘 플레이를 해본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업데이트가 기다리는 맛이 잇네요 예를 들어 옛날에 좋아서 보고 싶어 하던 만화가 오랜만에 봤더니 완결이 나와 있고 대략 20권 정도를 독식해서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것 처럼요 이상 Kun Game과 함께 한 끝없는 전쟁4 였습니다
